스니핏 AI 에이전트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레퍼런스를 찾고, 비교하고, 분석하고,
다음 기획으로 이어가는 일까지.
이제 스니핏에게 조금 더 자유롭게 이야기해보세요.
지난 7월, 50분의 베타테스터 분들과 함께 다듬어온 스니핏 AI 에이전트가 오늘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저희가 처음 에이전트를 준비하며 떠올린 모습은 꽤 단순했어요.
많은 마케터분들이 스니핏에서 이미 하고 있던 일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고, 레퍼런스 업무에 드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여보자는 것이었죠. 검색어를 직접 고민하고, 필터를 하나씩 고르고, 어떤 브랜드를 등록할지 살펴보는 과정까지.
그냥 하고 싶은 일을 말하면 스니핏 에이전트가 알아서 필요한 기능을 꺼내 쓰는 식으로요.
거기에 한 가지 욕심을 더해, 스니핏을 통해 얻은 레퍼런스와 데이터를 에이전트를 통해 한 차례 가공하여, 소재 기획이나 판단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넓혀가는게 어떨까, 상상하게 됐어요. 레퍼런스를 찾는 데서 끝나지 않고, 찾은 자료를 분석하고 비교하고 다음 업무까지 바로 이어갈 수 있길 바랐죠.
그리고 오늘, 그 모습을 여러분께 처음 정식으로 소개드립니다.

검색어부터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에이전트로 레퍼런스를 찾을 때는,
어떻게 해야 결과가 더 잘 나올지 고민하기보단 그냥 내가 원하는 바를 말로 설명하면 돼요.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는 뷰티 광고 찾아줘.”
“최근 한 달 동안 할인 메시지를 강하게 강조한 Meta 광고 보고 싶어.”
“이 소재랑 비슷한 레퍼런스 더 찾아줘.”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기대한 바에 맞지 않다면 후속 질문을 통해 좁혀나가면 되고요.
대략 원하는 걸 말하면 에이전트가 알아서 검색어를 잡고, 필요한 기간이나 플랫폼, 형식 같은 조건도 함께 적용해줄 거에요.
처음부터 정확한 키워드나 필터를 다 알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결과를 보면서 “좀 더 최근 것만”, “영상만”, “이 브랜드는 빼줘” 몇 번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찾던 레퍼런스에 훨씬 가까워져 있을 거예요.
더 크게 달라진 건, 자료를 찾은 다음이에요
내가 방금 찾은 레퍼런스에서 특히 참고할만한 부분은 무엇인지,
오늘 브랜드 아카이브에 새로 들어온 광고 중 눈여겨볼 만한 게 있는지,
경쟁사 둘의 최근 운영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오래 게재되고 있는 광고들은 어떤 특징을 같이 갖고 있는지.
원래라면 자료를 직접 열어보고 하나씩 판단해야 했던 질문들을 이제는 그냥 물어보면 됩니다.
“오늘 새로 수집된 광고 중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
“A랑 B 브랜드 최근 광고 운영 방식 비교해줘.”
“오래 게재되고 있는 광고들 공통점 찾아줘.”
“요즘 이 브랜드가 반복해서 쓰는 카피나 포맷 있어?”
가볍게 질문해보세요.

에이전트가 방금 찾은 레퍼런스와 내 워크스페이스에 쌓인 브랜드 아카이브 데이터, 레퍼런스 보드를 확인해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줘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봐야 하지?” 직접 고민하던 시간을 줄이고, 냅다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쾌적해진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있던 브랜드와 보드, 레퍼런스도 그대로 가져와보세요
매번 상황을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채팅창에서 @를 입력하면 원하는 브랜드를 질문에 바로 붙일 수 있습니다. A, B, C 세 브랜드를 언급해 "이 브랜드들 최근 광고 포맷 비교해줘." 라고 해도 되죠.

보고 있던 브랜드 아카이브나 레퍼런스 보드 화면에서 바로 에이전트를 불러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드 화면에서 모아둔 소재를 보다가,
"여기 있는 광고들 공통점이 뭐야?"
"이 보드에서 많이 보이는 카피 구조 정리해줘"
"비슷한 메시지를 쓰는 광고 더 찾아줘"
라고 이어서 물어볼 수도 있죠.

내가 가진 이미지 파일이나 에이전트가 방금 찾은 레퍼런스 카드도 그대로 첨부할 수 있어요. 그 소재를 분석해달라고 해도 되고, 비슷한 레퍼런스를 추가로 찾아달라고 해도 됩니다.
탐색하다가 비교하고,
비교하다가 다시 레퍼런스를 찾고,
모아둔 보드를 기준으로 또 아이디어를 넓혀가고.
스니핏 안의 자료를 질문 사이에서 자유롭게 오가며 활용해보세요.
“그래서 우리 브랜드는 뭘 해볼까?”까지
마케터에게 레퍼런스는 보통 최종 결과물이 아니라 생각을 시작하기 위한 재료잖아요. 다음 캠페인이나 오늘 만들 소재를 더 잘 준비하기 위해 찾는 자료죠.
경쟁사는 어떤 메시지를 자주 쓰는지,
최근 어떤 포맷이 늘고 있는지,
우리 브랜드에서는 어떤 방향을 아직 시도하지 않았는지.
결국 다시 ‘우리 브랜드’에 맞춰 판단하고 기획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스니핏 AI 에이전트에는 우리 브랜드 정보를 등록하고, 이런 질문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해두었어요.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비어 있는 콘텐츠 기회가 있을까?”
“이 소재들의 공통된 소구점을 바탕으로 테스트할 카피를 만들어줘.”
“최근 패턴을 정리해서 다음 캠페인 방향을 제안해줘.”
자사와 경쟁사의 차이, 내가 모아둔 레퍼런스를 함께 보고
새롭게 시도해볼 만한 방향을 제안받는 식으로요.
필요하다면 결과를 표나 차트로 정리하고,
분석한 내용을 HTML 리포트로 만들어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스니핏 에이전트, 다시 정식으로 소개합니다.
방향과 핵심 기능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 드린 것 같으니,
이번에는 실제로 자주 쓰게 될 상황을 기준으로 한 번 더 정리해볼게요.
레퍼런스를 찾을 때
제품이나 장면, 카피, 영상 속 대사를 설명하면 관련 광고와 콘텐츠를 찾아줘요.
기간이나 플랫폼, 소재 형식, 게재 상태 같은 조건도 같이 붙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소재를 기준으로 비슷한 레퍼런스를 다시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직접 첨부해서
“이런 느낌의 광고 더 찾아줘.”
라고 질문해보세요.

경쟁사 흐름을 빠르게 보고 싶을 때
브랜드 아카이브에 수집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석을 요청할 수 있어요.
브랜드별 광고 수와 포맷, 게재 기간, 콘텐츠 유형, 카피, 색상, 최근 활동량을 비교하고, Meta에서는 최근 늘어난 광고 형식이나 오래 게재되고 있는 광고의 특징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Instagram·TikTok에서는 게시물 유형과 좋아요·댓글·조회수, 최근 활동량 등을 함께 보고, Google·YouTube의 공개 광고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어요.

소재 하나를 자세히 보고 싶을 때

광고 안의 메인 카피와 보조 카피, CTA, 소구점, 색상, 레이아웃, 제품·인물·텍스트 배치 등을 분석할 수 있어요.
영상 레퍼런스라면 첫 3초 훅이나 장면 설명, 대사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브랜드나 자료를 한꺼번에 비교할 때

브랜드나 레퍼런스 보드를 @로 붙여서 원하는 조합끼리 바로 비교할 수 있어요.
보드에 저장된 소재와 메모를 기준으로 공통점을 찾거나, 여러 브랜드의 차이를 표로 정리하고 기간별 변화를 차트로 만들어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분석을 실제 기획으로 이어갈 때

확인된 레퍼런스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테스트할 카피, 포맷, 콘텐츠 시리즈, 캠페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 정보가 등록되어 있다면 경쟁사와 비교해 아직 비어 있는 콘텐츠 기회나 차별화 방향도 함께 볼 수 있어요.
보드와 브랜드 관리가 필요할 때

등록한 브랜드와 데이터 수집 상태를 확인하거나, 새로운 브랜드와 경쟁사를 찾아 브랜드 아카이브에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내 레퍼런스 보드를 찾고, 새 보드를 만들거나 검색한 소재를 저장하는 것도 가능해요.
스니핏 사용법이 궁금할 때
플랜, 남은 크레딧, 기능 사용법, 요금이나 환불 정책 같은 것도 바로 물어볼 수 있어요.
“내 크레딧 얼마나 남았어?”
“이 기능은 어떤 플랜에서 쓸 수 있어?”
같은 질문도 편하게 질문해보세요.
베타테스트 이후에도 계속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처음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이후, 나날이 남겨주시는 피드백과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에이전트를 다듬어왔어요.

질문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와 기능의 범위를 넓히고, 여러 자료를 한 번에 참고하는 방식이나 분석 결과를 다음 업무로 이어가는 흐름도 하나씩 보완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정식 출시 이후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저희가 미리 정해둔 몇 가지 사용법만으로 에이전트의 활용법이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실제로 업무에서 쓰다 보면 “이런 것도 해주면 좋겠다” 싶은 순간이 분명 계속 생길 테니까요.
베타 기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사용자분들이 남겨주시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활용 범위와 정확도, 사용 경험을 꾸준히 개선해나가겠습니다.
한 가지, 크레딧 사용 방식은 꼭 확인해주세요.
베타 기간에는 에이전트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지만,
정식 출시 이후에는 현재 워크스페이스의 크레딧을 공유해서 사용합니다.
에이전트가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스니핏의 검색이나 데이터 조회 기능을 사용하면, 해당 기능의 기준에 따라 워크스페이스 크레딧이 사용될 수 있어요.

일단, 지금 하던 일을 그대로 물어보세요
처음부터 복잡한 프롬프트를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이 브랜드 요즘 뭐 하고 있어?”
“이거랑 비슷한 광고 찾아줘.”
“경쟁사랑 비교하면 뭐가 달라?”
“이 레퍼런스들로 다음 콘텐츠 방향 잡아줘.”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스니핏의 기능을 어떻게 조합해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하고 싶은 일을 그냥 이야기해보세요.
찾고, 비교하고, 분석하고,
그 다음 기획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떠오른 질문이라면 무엇이든요.
지금, 스니핏에서 사용해보세요.
스니핏 AI 에이전트는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사용하며 느낀 점이나 더 있으면 좋을 기능이 있다면, 언제든 고객 게시판이나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보내주시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계속 더 나은 모습으로 다듬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니핏 팀 드림.